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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내리는 눈이 보시고 싶은데 한동안은 눈소식이 없네요!? 요즘 날씨가 참 많이 추워졌죠. 그렇기에그런지 오늘의 추천노래는 약간씩은 쓸쓸한 노래들을 한곡 준비 해보았습니다. 준비를 해본 노래는 문주란씨의 노래인 백치아다다를 준비해 보았는데요. 백치아다다는 1956년도에 발표를 했었던 노래에요.
정말 그때쯤에 인기가 무척이나 많았던 가수분이시네요. 허스키하고 풍부한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었죠. 이번에 소개를 해본 백치아다다는 참 애절하고 슬픈 곡인데요. 독특한 깊은 목소리가 더해져 더더욱 슬프게 들려오네요. 고달픈 한 여인의 인생을 곡으로 너무 너무 잘 표현한 곡인거 같네요.
참 오랜만에 들어보시는 그리운 지난옛노래입니다. 백치아다다 라이브무대 동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가요무대 출연동영상인데요. 엄청나게 애절하고 슬픈 오늘의 노래 문주란 백치아다다 신나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준비한 문주란 백치아다다 상단에 안내해드린 Youtube 비디오으로 들어 보기를해보시면 되요. 가사도 하단부분에 흘러나올게 될겁니다. 정말 오랜 시간이 흐른 곡들어보면서 옛 추억을 떠올려 보시기바랍니다. 그러면 온르의 포스팅은 이만 물러 가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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